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메인비주얼 상세보기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 경상국립대학교
메인비주얼 상세보기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 경상국립대학교

NOTICE

공지사항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경상국립대학교 #SNS

  • 게시글 바로가기
  • 공간의 모습이 바뀌면 사람의 행동과 도시의 안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범죄예방디자인(CPTED)은 건축과 도시 공간을 안전하게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시선과 활동을 유도해 범죄가 일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년 제16회 범죄예방디자인(CPTED)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5개 작품으로 수상했습니다. 특히 최우수상(1등)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이어졌습니다. 최우수상 | 김겨례 학생(2학년) 진주시 대안동 차 없는 거리를 대상으로 원도심 공동화와 상권 침체에 따른 범죄 문제를 살펴보고, 거리 활성화와 범죄예방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우수상 | 박성조 학생(2학년) 아동 대상 유괴·납치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아동 중심 복합문화시설을 제안했습니다. 우수상 | 김지민 학생(2학년)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한 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유형화하고,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공간 이용을 통해 주변을 살필 수 있는 틈새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장려상 | 이현서·김영진 학생(2학년) 이번 수상은 6년 연속 이어진 성과라는 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공간과 사회 문제를 관찰하고 건축과 디자인으로 해결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의 안전과 도시의 삶까지 고민하는 교육. 경상국립대학교가 이어갑니다.
  • 학부생이 직접 이끈 연구가 2년 연속 국립국어원의 우수논문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이세연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제38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HCLT 2026)’에서 우수논문상(국립국어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면, 올해는 직접 연구를 이끌어 제1저자로 수상했습니다. 이번 연구의 주제는 ‘지식 재구성과 답변 기여도 기반 시각적 집중을 활용한 한국 문화 멀티모달 질의응답’입니다. 인공지능이 사진 속 한국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한국어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문서 4,059건을 바탕으로 질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단위 1만 2,236개를 구축하고,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이미지 영역에 집중하는 ‘Focus Planner’를 제안했습니다. 이를 A.X 4.0, Kanana, Qwen3-VL 등 3개 시각-언어 모델에 적용한 결과, 모든 모델에서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A.X 4.0은 47.08점에서 50.19점으로성능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연구는 경상남도 앵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OpenVLA 기반 산업용 자율로봇 플랫폼 개발’ 과제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 이미지 속 정보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은 앞으로 로봇이 한국어 명령과 주변 환경을 함께 해석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연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연구를 이끌며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학교가 연구의 기회를 넓혀갑니다.

대학매거진